매년 환절기...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면 호흡곤란까지 와서 늘~ 힘들었었는데...
Nasopure를 사용하고부터는 정말 다른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아주 용이하여, 출장갈 때는 필수품이죠.
매일 집에 퇴근하면 코가 간질간질하죠... 그럴 때 Nasopure로 양쪽코를 한번씩 씻어주면 그렇게 상쾌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 큰아이도 저를 닮아서인지 알러지가 있어요.
이녀석도 훌쩍 거릴 때 한번 씩 해주면 아주 개운해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지인들 중에 비염이 있거나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분들에게 하나씩 사서 선물로 드려봤습니다.
역시 반응은 대 만족이었죠.
집사람도 올해는 정말 양호하게 넘어간다고 좋아합니다.
저 때문에 집사람이 청소 문제로 더 스트레스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