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에 달콤하고 알이 작아 입넘김이 너무 좋다.
효과는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헬스센터로 가기 전에 1알 먹고 , 걸어서 40분 거리를 천천히 걸어 헬스센터에 도착해서 열심히 하체운동으로 기분을 업 시킨 후 다시 한 알을 피로회복 성격으로 먹는다. 그 후 상체근력운동에 열중한다. 그 후 아주 예쁜 사랑을 하기 전 한 알을 복용하는데... 결과는... 상상에 맡긴다.
그런데 불편함이 하나 있다. 운동중에 마시던 bcaa의 그 달콤함이 그립다. 맹물만 마시려니.... 정말 달콤새콤한 쫄깃한 그 맛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