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멀젼을 한달간 사용해본 결과 후기가 있습니다. 먼저 극장은 옷걸이와 포장 제품, 고급스러운 병, 유리, 황금색 캡, 디스펜서, 용량 120ml, 질감, 구성 등 모든 것이 최고 수준이며 인삼 냄새에 즉시 짜증이났습니다. 성분으로는 그렇지만 피부에 보습, 진정,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과 촉촉함을 채워주는 제품의 효과가 있어서 냄새는 용서가 됩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걱정되는 점은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은 뒤에는 늘 그렇듯 에멀젼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점인데, 그래서 별 4개입니다. 내 피부에 대해 추가하겠습니다. 피부는 민감하고 붉어지고 노화되기 쉽습니다. 아침에는 토너 다음에만 바르고, 저녁에는 크림을 바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