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사용하기 좋아요. 향도 무난합니다
촉촉하고 휴대하기 좋은데 펴바르기가 쉽지 않은 제형입니다. 냄새는 상큼하고 좋습니다.
양이 적어서 질리지 않게 사용 가능합니다. 향이 엄청 좋아요. 재구매 하고 싶은데 늘 품절입니다. ㅜㅜ
용량이 적고 무향이임. 양이 적어 금장 써버림
향이 좋아요. 겨울에 쓰기 좋아요.
너무 좋아요. 꾸준히 즐겨쓰는 제품이에요
앙증맞은 크기ㅎㅎ 57g이라 영양크림보다 더작아요 ㅎ 질감은 꾸덕하지만 끈적거리지않아요 향도 은은하고 너무괜찮은걸요
평소 몸이 매우 건조한 편. 발림성이 촉촉하거나 부드러운 텍스쳐라기보단 이름답게 딱 버터 질감. 바르자마자 스며들면서 건조함이 사라져요. 향도 강하지않고 은은해요. 가격도 좋고 머스트해브템입니다. 가족에게 친구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피부가 정말 열대야속에 비가 안내려서 바짝바짝 마른 논밭처럼 느낌이 되었을때와 한겨울에 사용 하고 있었어요 지금은 부분적으로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 싶을 때와 손세정제+손소독+손씻기 콤보를 하니.. 손이 더 건조해져서 사무실에 두고 쓰는 핸드크림이 되었어요 향도 그렇게 안쎄고 좋아요 좋아 저는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근데 한동안 안쓰다 뚜껑 개봉하면 뭔가 얇은 막 같은게 생기는 것 같아요
덜어낼 때 가볍게 떨어지길래 가볍게 발리는 타입인가 했는데 아니었어요. 제품명 그대로 버터같은 제형이고 냄새는 상큼한 오렌지향이에요. 과도하게 인공적이거나 머리 아프게 하는 향은 아니에요. 생각 외로 보습력이나 냄새가 오래 지속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바를 때의 느낌이 상쾌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