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보내는데 뽁뽁이도 없이 보내서 진짜 당황
코코넛과 미모사, 바닐라 향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함
질감은 젤 형식이고 천연 샴푸 덩어리 진 콧물? 가래침 질감임
거품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님
감는데 향이 코코넛도 아니도 미모사도 아니여서 실망했음
뻣뻣해서 린스나 트리트먼트 필수임
감고 나서도 향이 미친듯이 좋거나 하지 않아서 실망함
다 말리고 나니 차분하긴 하나 린스, 트리트먼트 안했으면 에센스 꼭 발라줘야함
밤에 감고나서 아침에 일어나 향 맡아보니 이제서야 좀 괜찮음
건성인데도 감고 반나절 정도 지나니 살짝 떡짐
많이 기대했는데 아쉬움 재구매는 없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