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간 특별히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기도, 병원에 가서 어디 어디가 아파요라고 하기에도 어정쩡한 찜찜한 통증들이 있었습니다.
늘 피곤하고 머리도 무겁고 옆구리의 뻐근함 때문에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할 정도로 불편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죽도록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불편한 정도..
이런 불편함들을 밖에서 활동할 때는 잊고 있지만 가만히 앉아있으면 느껴지니까 사는게 활력이 없고 우울증 걸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우연히 베타 글루칸을 알게되어 이 제품으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기존 증상들이 말끔히 사라져서 2통 더 주문했습니다.
자주 웃게되고 요즘은 살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