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액과 함께 구입. 원래, 라이프 익스텐션이 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 사프리를 다양하게 구입하고 있다. 최근 스킨 케어 용품도 발매되었으므로, 리뷰는 거의 없었지만 곧바로 구입. 레티놀 1%의 효과도 물론 세라미드의 보습 효과도 높다. 다소 딱딱한 텍스처이지만, 도포하면 늘어나기 쉽다. 밤에도 사용하지만, 아침의 촉촉한 느낌이 꼭 좋다. 다음날 아침은 펑과 탄력이 나온다. 분명 모공이 작아지고 있다. 연인에게도 발라주지만 모공에 효과, 또 보습력 덕분이나 수분량이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성분을 대충 보면 보충제의 회사 특유의 느낌. 향기도 허브계에서 매우 좋다. (주로 라벤더라고 생각하지만, 킬스계의 향기.) 건조하고 피부 트러블이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므로, 미용액과 아울러 잠시 사용 계속할 예정. 나이트 크림도 시험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