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적으로는 파인애플 슈레드, 레이저 라임과 늘어선 정도 맛있습니다. 그래도 주스로 맛있는 수준입니다. 효과는 다른 맛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제로서 하드한 근육 트레이닝과 엄격한 칼로리 제한을 실시한 뒤, 다이어트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점은 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효과를 100%에 가깝게 하는 곳이며, 마신 것만으로 마른 것도 아니고, 효과가 120% 등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맛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맛없는 식사 중에서도 매일 마시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기본적으로 사전 운동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다른 뚱뚱한 버너도 시도했지만, 이것이 분명히 자신에게 맞았습니다. 성분을 포함한 퀄리티의 높이가 마음에 드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JNX Sports의 다양한 보충제를 시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