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보스티는 많지만 그린루이보스티는 잘 없는데 아이허브에서 찾았어요~~ 한국에서는 그린루이보스가 비싼데 여기는 저렴하고 맛도 괜찮네요^
티백에 4스푼 정도 넣어서 티메이커에 우려먹어요. 밥먹을 때 식수로 마시구요. 좋은 성분들이 많다고 하니 그냥 물마시는 것보단 훨씬 좋겠죠.
홍차를 즐겨마셨는데, 아무래도 카페인도 있고 치아에 착색도 심하니 대체로 마시고 있어요. 그린 루이보스는 카페인과 치아착색이 없다고 들어서 즐겨 마셔요. 향도 좋고 품질도 좋습니다.
그린 루이보스 처음 마셔보는데 레드 루이보스보다 향이나 맛이 적어서 향에 민감한 사람은 이게 더 좋을듯!!
레드 루이보스는 자주 접하는데 그린 루이보스는 처음봐서 궁금한 마음에 구입해봅니다. 카페인도 없고 양도 많아서 만족합니다!
티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린은 어떤지 호기심에 사게 됐고 굉장히 만족해요. 양이 많아 부담 없고 기존에 마시던 루이보스티에 비해 우렸을땐 컬러만 연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티백에 넣어서 우 렸기 땜에 그럴 거라 생각이 들어요 티백에 넣어야지만 가루없이 맑게 우려 지니까 티백을 저는 주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티백에 들어 있는 티는 사지 않아요. 아이허브 티들 너무좋네요.
루이보스차는 미네랄이 풍부에서 15년 이상 오랫동안 매일 마시고 있는데요, 그린 루이보스는 조금 달라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평소에 맛있는 갈색빛 또는 루이보스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약간의 풋네가 나는 느낌이고 깊은 맛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 늘 맛나게 먹기 위해 양이 많은 걸 구매합니다. 1파운드 포장이라 오래 먹어요. 카페에서 마시는 건 너무 묽거든요
그린 루이보스가 몸에 좋다고 해서 사봤어요. 차를 즐겨마셔서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기분에 따라 마셔요. 가격이 비싼 게 흠이네요.
유기농 그린 루이보스차라서 주문했는데 품질이 괜찮네요. 부스러기가 과하지않아 거름망에 거의 걸러 져서 마시기에 불편하지는않아요. 카페인 없는 차라서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