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이름 달고 팔던 프렌치프레소(전 2달러에 샀는게 나중에보니 1달러로 내려서 배아팠음)가 유용성 면에서는 최고로 좋았지만 단종이네요. 프렌치프레소도 113원에 팔았으면 아무 불만 없이 잘 팔 수 있었던것을... 이 볼펜도 모나미 1개 가격도 안되는 113원에 팔길래 그냥 끼워봤는데 그립감 좋고 부드럽게 써지고 아주 최고입니다. 아이허브는 쓸데없는 줄자 연필깍기 메모장 몽당연필 등등의 쓰레기사은품 전부 단종시킨후 이 펜이나 두어개씩 넣어줬음 좋겠어요. 원래 가격주고 사라면....안살거같지만, 113원이라는 가격은 넘나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아참, 본체는 대나무고 플라스틱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