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은 ... 의식하고 겨우 멀리 느끼는 정도이므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수분 보급에 마셔요. 컵 1잔분(250cc 정도?)로 딱 좋습니다. 수박을 갖고 싶었지만, 이것으로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이 맛의 리피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패키지가 열리기 쉬운 것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에 컷 할 수 있어, 열린 입은 절반이므로 두배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사라사라와 모두가 깨끗하게 나옵니다. 그 밖에도 샀던 패키지는 커트가 보소보소하고 가루가 제대로 붙거나 흘리기 쉽다. 세세한 일이지만, 패키지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