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심심하거나 이동할때 주기에 딱 좋습니다 커서도 잘 먹어요
성분이 좋고 맛은 담백 아기한테 한번씩 주는 용도로 딱 좋은 품질이고 크기도 적당해요 2개씩 개별 포장이라 2살 3살 나이 아기에게 주기 추천합니다
종류에 따라선 오가닉 아닌 것도 많던데 이건 오가닉이라 안심하고 먹여요. 맛도 있고 크기도 딱 적당해서 외출해서 찡찡거릴 때 딱이예요 재구매 각입니다
이앓이 약 구매 하면서 후기 좋아서 구매햇는데, 이앓이하는 아기들에게 이앓이용 과자로 효과 좋아요 어른이 먹어도 맛잇어요. 두개씩 낱개포장이리 가지고 나가기 좋아요.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고, 바삭하고 은은한 과일향이 나서 어른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아기도 좋아하고 크기도 꽤 큰편이라 장보거나 할 때 하나씩 쥐어주기도 좋아요
아이가 이 과자를 좋아해서 아이허브에서 많이도 구매했네요 ㅎㅎ 개별포장 형태라서 외출할때 가지고 나가기도 편리하고 맛있어서 아주 잘 먹어서 추천합니다.
크기가 커서 8개월된 아가가 혼자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어요 맛도 살짝 달짝지근한 편이예요 2개씩 포장되어 있어서 들고다니기 좋고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요
아이가 6세인데 토들러보다 베이비멈멈을 더 좋아하네요. 애기때부터 먹어서 그런지 중간에 바꿔줘도 이걸 더 찾네요 바삭하고 어른이 먹어도 살짝 단맛에 맛있긴해요
품질 편차가 없고 맛이 은은합니다 아기 간식 용도로 주는데 크기가 큰 편이라 꽤 오래 들고 먹네요 2개씩 포장돼있어서 외출 시에도 좋습니다
2개씩 소분포장 돼어있어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아요 돌 이전부터 가능하다고 하나 12개월 지나 먹이기 시작했어요 쌀과자처럼 바삭바삭해서 쉽게 부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떡뻥먹이다 처음 먹였을때 엄청 좋아했어요 은은한 과일맛이 나는데 제가 먹기엔 살짝 밍밍했는데 아기 기호도는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