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허브 솔트는 믿을 만한 제품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제품이 그나마 후기가 괜찮아서 구입해 보았어요. 갈아먹는 타입이 아니고 알갱이 크기가 미세해요. 맛소금 정도의 크기 입니다. 뚜껑 개봉 방법이 플라스틱을 손으로 눌러서 깨뜨리게 되어 있는데, 그때 내부로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매우 찝찝한 기분이에요. 맛이야 평범하고요. 양도 넉넉합니다. 재 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다음에는 다시 갈아서 사용하는 타입으로 구매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