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좋고, 바디오일로 바르기 좋네요. 젖은 몸에 슥슥 문질러 바르고 물기 닦고 옷입어요. 너무 많이 바르면 머리 말리는 동안 몸에 머리카락 들러붙으니까 조심.. 겨울인데 몸은 건조하고, 운동 끝나고 로션 바를 힘은 없고.. 그래서 샀어요ㅋㅋㅋ 240ml라 작을줄 알았는데 한 번 쓰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오래 쓸거 같네요! 무엇보다 향이 좋아요>.<
플로랄향이나 라벤더향에 섞어서 바디 미스트로 사용할려고 구매합니다. 썪어서 쓰면 묵직한 느낌을 느낄수 있어요.
얘랑 나우푸드거랑 샀는데요 같은 장미오일인데 저는 이아이야 말로 은은한 장미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림도 좋고 바디오일로 참 좋은듯.. 나우꺼는 은은하다는 상품평 믿고 샀는데 무향이던데요 ㅎㅎ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나우꺼보다 양도 더 많고^^
사실 고가의 바디오일을 늘 쓰고 있었는데 화장품 성분에 대해 알고서 제가 여태 썼던 바디오일의 성분표를 보고.. 깜짝 놀랬죠! 성분 보고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이렇게 착한 가격에 좋은 성분.. 그리고 사용감도 상당히 촉촉한데다 제가 좋아하는 로즈향까지... 정말 만족합니다.. 여름에는 오일리 해 쓰기 불편하겠지만 240ml으로 봄에 구입해 가을정도 까지는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바디 로션보다는 바르기도 편하고 보습력도 좋아 저는 오일을 좋아하는데 다음에 이 회사의 다른 향이 나는 오일을 또 구매해 보고 싶네요 정말 만족합니다 ^^
괜찮음 향도좋고순함.
향기는 록시땅 rose 향수 정도 생각하시면 비슷한것 같습니다. 바를때는 향이 좀 진한듯 하지만 몇시간 지나면 은은한 잔향만 남고 괜찮습니다. 오일은 금방 흡수되는 편은 아니고 좀 끈적여서 많이 바르긴 부담스러운데 보습력이 지속되는건 약합니다. 건조하신 분은 단독 사용하기엔 부족할것 같아요.
품질이 보통이었습니다 구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향이 진짜 대박이라 향좋은 바디로샨 안써도 될듯
향이 정말 좋고 촉촉해요 바디로션에 섞어바릅니다
향은 괜찮은데요 정작 오일 성능자체가 별로네요. 전에는 샤워후에 호호바오일을 발랐는데 이걸로 바꾼후로는 흡수가 훨씬 느리면서 잘 안되고 겉돌아서 끈적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뒤늦게 여기 상품평을 보니 배합된 오일들 자체가 싸구려라고..ㅠㅠ 실제 써보면 납득이 갑니다. 그래도 향은 괜찮은데 땀 많은 여름에 땀내와 합쳐지면 음.,.. 이상한 화학반응이 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피부에 보호막 씌우는 오일의 기본성능은 할테고 양도 많으니 가을부터 부지런히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