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단음식을 즐기지는 않지만 베이킹에 조금씩 사용하니 좀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들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라칸토 제품과 거의 유사해 품절시 대체목적으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약간의 화한 맛이 있으나 조리에 사용하면 설탕과 거의 유사합니다.
세일하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에리스리톨이 들어가야 설탕 단맛과 비슷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몽크푸르트나 스테비아 단독은 맛이 없습니다. 가격만 조금 저렴하면, 계속 구입할텐데요....
100페센트 천연성분이고 혈당 걱정에 섭취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organic stevia (75) 개별 포장 상품을사용 했는데 품절, 절품되기도 하여 대체 했는데 깔끔한 맛에 훌륭합니다
가격대비 용량이 좋아서 샀어요. 이전껀 빨간 봉투 샀는데 헬스가든 제품으로 나와서 이걸로 갈아 탔어요. 유기농이고 설탕 1대1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직 이걸로 제과는 안해봤는데 가능 할것 같아요. 저는 모든 요리에 설탕 대체로 사용합니다. 품질은 좋아요.
당뇨때문에 설탕 대용으로 구입했는데 입자는 아주 부드러운데 설탕맛과는 차이가 나네요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고 품질을 믿고 삽니다
품질은 당연 믿고 구매했고 설탕 안먹으니 맘이 편하네요 크기가 좀 아쉽지만... 갈색을 후다닥 먹어버려 함께 구매한 클래식 사진 올려요~
키토식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베이킹이나 요리할때 설탕 대신 1:1로 넣을 수 있어 좋네요. 단 커피에 넣어마시는거처럼 그냥 먹으면 특유의 씁쓸한? 화한? 그런 맛이 두드러집니다. 요리나 베이킹은 괜찮았어요.
좀 덜 단 느낌이어서 다른 감미료들이랑 섞어 사용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