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het으로 된 걸 선물로 받아서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홍차와 시나몬향이 기분 좋게 퍼지면서 달큰한 맛이 혀를 감싸는데 완전 좋음
그냥 가향 홍차이고, 성분 상 설탕이 하나도 안들어갔다는데 어떻게 이렇게 단맛이 강한지 신기하네요.
하니앤손스 제품이 고급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마셔본 다른 것들보다는 고급스럽고 품질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인퓨저하고 같이 구매했는데 한 통에 30~40잔 나온다고 하니
대략 두 달 정도 잘 마시게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은 22년 12월 30일 생산품이라 갓 생산한 걸로 봐도 되겠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