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칸디다균 등 질 건강 유산균 추천합니다.
최근에 어머니가 자궁경부암 1기 진단을 받았어요. 칸디다균에 좋다는 거 다 찾고 있고요.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공유해요. 우선 칸디다균(다른 여러가지 균 등)은 대부분의 사람들 장내 환경에서 공생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침투한다고 해요.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이 늘어남. 장내 불균형으로 이때 좋은 약, 음식을 섭취해도 효과를 보실 수 없어요. 필수로 먹어야 할게 유산균 입니다. 질 유산균 + 유산균+ 유산균밥(프리바이오틱스) RAW 유산균은 질 유산균+ 유산균 밥이 포함되서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셔도 돼요. + 200억~500억 다른 유산균 추가해 주시면 돼요. 유산균은 저렴한 가격부터 시작하세요. 잘 맞는 유산균을 찾기 위해 저렴한 가격부터 ~다른 브랜드 다른 균종을 찾아서 드시다 보면 잘 맞는 거 찾을 수 있어요. + 전신효소제도 공복에 같이 드시면 좋아요. 칸디다균 등 단백질 보호막이 있어서 쉽게 죽일 수 없어요. 전신효소제는 유해균의 단백질 보호막을 파괴해 죽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단, 초반에 유해균이 죽으며 유해 가스가 발생하여 명현 현상이 발생합니다. 즉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신효소, 질유산균, 유산균 = 공복 필수!! 물 많이 약 복용 후 한시간 이후부터 식사 가능 공복은 식후 3~4시간(고기 먹으면5시간) 이후 부터 식전 한시간 이내가 공복입니다. 비싼 전신효소제를 밥과 같이 먹으면 그냥 비싼 소화제 됩니다. 공복에 먹으면 위를 지나쳐 장에서 녹아 효소가 염증을 잡으러 다닙니다. 근데 그게 위에서 녹으면 그냥 소화제에요…. 꼭 공복에 드셔야 합니다. 장이 개선이 되면, 그때부터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하실 수 있고 처음부터 과복용 금지.천천히 늘려가세요. + 소화가 잘 되어야 장에도 무리가 없어요. 소화효소제+ 애플사이다 식전에 꼭 먹고 있습니다. 비타민D, 비타민c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같이 잘 지켜드세요. 참고만 해주시고, 아프시다면 우선 병원 진료부터 보세요! 참고로 항생제 처방 받으시면 병원에다 유산균도 같이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유산균 직구해서 먹어도 항생제랑 먹으면 그냥 다 죽이는거에여 ㅠㅠ 그러니 의료보험 되는 유산균 같이 받아서 드시고 항생제 다 먹으면 유산균 다시 복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