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꽤 많네요.
저는 따로 용기를 구입 해 옮겨서
쓰고 있어요.혼자 마실 땐 1T로 충분해요.
먼저 차를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뒤에
우립니다.
여러가지 향이 나네요.상큼•시큼 그리고
낯선 허브?향.나쁘지 않아요~
꽤 여러가지가 믹스 된 형태이나
일단 확실한 형태로 돼 있는 몇가지를
올려 봤어요.제일 많이 보이는 건
소화촉진, 빈혈완화, 살균작용이 탁월한
레몬그라스에요.히비스커스,생강,오렌지 껍질,고수씨..등등 몸에 좋은 것들이 한 가득 있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해요.
쌀쌀해지기 시작한 계절,따뜻한 허브차로
입 안의 힐링과 몸 속의 정화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든 분들께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