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인 여자친구 사줬는데 좋다고 합니다. 약간 철 맛이 난다는 의견이 있어요. 끝에 향도 그렇고요. 근데 효과가 좋은지 어지럽거나 그런 빈혈증상이 바로 없어졌다 해요. 개봉 후에 빨리 먹어야하는거 말고는 다 좋은거 같습니다.
철분제가 대부분 변비나 소화불량을 유발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적은 액상 철분제를 찾다가 플로라딕스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국내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해외직구 알아보던 중 배송비도 무료인데다가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아이허브에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아시다시피 병도 무척 튼튼해서 비록 유리병이지만 오다가 깨질 염려는 없어요
액상이라 알약섭취보다 용이합니다. 냄새가 약간 있지만 쥬스에 타서 아침, 저녁1번씩 먹었습니다. 저의 경우 One-A-Day, Womens Prenatal, with DHA, 2 Bottle 를 동시에 복용했는데요 철분이 중복되었는지 몰라고 필요량의 2배를 먹어서인지 변비가 좀 있었습니다. 어지럼증(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다던지 앉았다 일어났을때)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정식수입되어 유통되는 거 같던데 250ml에 4~5만원대 가격이더군요. 이건 700ml이니 같은 가격에 2.8배의 양이에요. 저희 엄마가 빈혈이 있으셔서 샀는데 찾오보니 알약으로 된 철분제 먹으면 변비생긴다고해서 일부러 더 비싸도 액상 철분제로 샀어요. 비타민도 같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빈혈때문에 액상철분제 먹어요 핸폰 주문이 더 싼거 이제 알았어요 비싸서 세일할때 주문해놓아요 맛은 찐한 쥬스맛
걱정했는데 쥬스랑 먹으니 먹을만합니다 하루먹어서 효능은 봐야알것 같아요
피검사결과 철분부족이어서 먹게됐습니다 물약으로 되어있어 변비도 안걸리고 좋습니다 맛도 먹을만합니다
빈혈이 너무 심한데 일반 철분제가 먹기 버거워서 주문했어요. 처음 맛봤을때는 철분 특유의 맛이 나지만 먹을만하다 했는데, 섭취후 조금 지나면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유발..식사하기 30분전에 먹어야하는데 식사한거 다 게워냈어요. 이게 한번 그러고 나니 먹을때마다 같은 증상이 생기고, 결국 잘 못챙겨먹다보니 1/3정도밖에 못먹고 버렸네요. (오픈하고 꼭 냉장보관하고 4주내에 다 먹어야함) 이것보다 작은사이즈 먼저 시도해보고 잘 맞으면 큰거사도 괜찮을듯.. 딱히 변비가 심해지고 그런건 없었어요.
임신때 철분보충을 위해 구매해서 먹었어요 쥬스에 섞어 마셔야해서 마시기가 좀 번거로운 편이예요 쇠맛도 나구요^^ 그래도 성분이 좋은 제품이라 약이다~~ 생각하고 잘먹었고 빈혈 한번없이 순산도 잘하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크고있습니다.
임신했을때 철분보충위해 먹었어요. 약국에서 많이 비싼걸로 아는데 아이허브가격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