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조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역시 보통 사람들처럼 가끔씩은 달콤한 스낵류를 먹고싶을 것입니다. 그럴 때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제품이지요. 모양은 일반적인 초콜렛칩 쿠키와 다를 바 없습니다. 구성 성분을 보니 과당을 이용하여 단 맛을 구현한 것 같습니다. 과당은 간에서 대사되니 그래도 혈당을 조금 천천히 올리겠지요.
우선 노슈가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맛있습니다. 우선 당뇨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등에게는 최고의 간식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포장도 종이랑 비닐로 2중으로 되어있어서 좋아요. 달콤하고 향도 좋은데 먹었을때 기분좋은 달콤함이에요. 참고로 여름엔 구매 못하니까 세일때 쟁여뒀다가 여름까지 드세요!
초콜릿 칩이 들어있는 쿠키입니다. fifty 50에서 나온 제품이면서 가격도 꽤 합리적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자주 품절이 일어나는데 재고가 들어왔을 때 구매해두는 게 좋습니다. 겉모습은 일반적인 쿠키와 다를 바 없지만 혈당을 덜 올리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이 가끔 품절되던데요, 재고 들어왔을 때 잘 구매하길 바랍니다. 200g정도 되는 양에 이 정도 가격이면 아이허브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낵류 중에서는 그나마 준수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a low glycemic food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쿠키이지요. 종이 상자로 한 번 더 포장돼있어서 포장이 고급스럽습니다. 과당은 간에서 대사되기에 섭취 직후 혈당을 갑자기 올리지 않고, 같은 양을 사용했을 때 포도당, 설탕보다 더 달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도 역시 쿠키라서 칼로리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섭취량에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쿠키류 중에서 약간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보통은 단백질 쿠키, 고섬유소 쿠키, 저탄수 쿠키 등이 있을텐데요, 이 제품은 특이하게 저혈당 쿠키라고 합니다. 과당을 이용하여 단맛을 구현하여 직접적으로 혈당을 오르게하지 않는 게 주요한 특징입니다. 박스 안에 포장이 된 형태라서 어디 놔두기 편하네요. 사실 과당이 포도당보다 단맛이 더 강하니 오히려 맛은 더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쿠키류의 모양과 다를 바 없으나 이 제품에서 내세우고 있는 것은 말 그대로 a low glycemic food 라는 것이네요. 대체당을 쓴 것 같지는 않고, 설탕 대신 과당을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혈당을 올리지 않게끔 제품을 설계한듯 보입니다. 박스에 포장돼있어서 고급스러워보입니다. 혈당을 잘 조절해야하는 사람에게 약간 여유를 부리며 쉬어갈 수 있는 쿠키가 될 것입니다. 198g으로 양이 꽤 많으니 여러번에 걸쳐서 나눠서 먹어야하겠네요. 아이허브에서 이런 저런 상품들 구경하다보면 참 흥미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건강한 맛이긴 한데, 바삭한 식감이 아니라 조금 낯설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없네요. 하지만,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단맛이 강하네요. 단맛이 당길때 한개씩 먹어야겠어요 바삭한맛도 좀더 바삭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물의 사이즈는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