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구문헌에서는 하루 500~2,000mg의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르면 1인당 커큐민 일일 섭취량은 체중 1kg당 0~3mg을 기준으로 최대 섭취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200mg씩 하루에 1500mg씩 복용하시면 됩니다. 맛이 이상하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피페린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일과 함께 복용하면 커큐민의 흡수율을 20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강황을 나눔 흑후추를 먹으면 체내 "커큐민"의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흡수율은 20배입니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복용량을 늘려도 됩니다. 하루에 3알씩 복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후기를 읽어보니 과다 복용으로 인한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위장 불편, 메스꺼움, 현기증, 설사, 두통 및 피부 알레르기(붉은 발진) 등이 있습니다. 커큐민은 많은 이점을 지닌 슈퍼 항염증 및 항암 영양소입니다. 1. 항산화, 체내 활성산소 제거. 2. 항염증, 각종 만성질환 예방 3. 지방축적 감소 4. 세포대사 개선 5. 항우울제 6. 심혈관질환 예방 7. 암 예방 8. 알츠하이머병 예방 9. 관절염 개선 10. 유익한 알레르기성 비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