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의 식단은 세미 카니보어로 커피를 곁들이는 목초육이 주식이고
하루 한끼로 500그램만 먹습니다 그 외에는 우유내지 계란정도 먹어요
어쩌다 물리는 날에는 아이스크림 먹고
주요 근무환경은 입식근무라서 앉아있기보단 불편한 안전화를 신고
하루종일 서있습니다
카니보어는 간혈적 단식 루틴으로 짜여져있어서 보통 심야 01시쯤이면 몸이 피곤해서 자야하는데
파도지아를 약 10일째 복용하는 날부터는 쌩쌩합니다
밤 22시가 되면 몸이 지치던데
이제는침대가서 누우면 바로 자요
퇴근하면 샤워후 폼롤러로 마사지후에 숙면하던 그 루틴에서
파도지아 복용후 달라진 점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납니다
평소 가민워치를 착용하고 일어나서 항상 수면의 질을 확인하는데
기존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났음에도 수면점수가 80점대를 기록합니다
단점은 통캇알리랑 파도지아가 효과가 제일 드러난다는 중장년층 나이가 아니다보니 그렇게까지 큰 체감을 보이진 않습니다
뭐 체력이 20대초반처럼 돌아갔다던지 그 수준은 아니에요
5살정도 어려진 거같긴하네요
저도 인터넷으로 간기능이랑 신장 독성을 논문을 읽어보긴했는데
혹시 몰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에 나우사의 더블스트랭 밀크시슬 한알씩 먹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통캇알리는 아이허브에서 안팔아서 다른곳에서 구매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