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필름 분해하고 유해균을 박멸하여 장건강 챙기기
Kirkman 커크만 바이오필름 디펜스를 복용하다가 가격이 너무 올라서 대신 이 엔지메디카 칸디다아제를 구매해 복용해 보았습니다. 복용을 해보니 효능이나 품질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복용량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커크만 바이오필름 디펜스는 하루 1알만 섭취하면 돼서 복용하기 간편하지만, 엔지메디카 칸디다아제는 증상에 따라 권장 복용량이 다르고 극심한 증상에는 2알씩 하루 3번 14일 동안 먹어라고 표기 되어 있어 하루 3번을 챙겨 먹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성분은 셀룰라아제와 프로테아제로 대게 바이오필름 분해제가 그렇듯이 소화효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알약 크기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자몽씨추출물, 베르베린, 그리고 오레가노 오일을 복용하며 칸디다 클렌즈를 시도한 결과 숙변제거와 장건강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평소 변비나 설사 등 유산균이 듣지 않는 장트러블을 겪고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바이오필름 분해제를 복용하는 동안 설탕 등 당성분을 섭취하지 않을 것을 유념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