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禍 이래 손 거칠기가 심하고, 핸드 소프는 가능한 한 자극이 적은 내츄럴계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키친용으로 오이·파슬리·시금치를 사용하고 있어, 향기도 사용감도 좋기 때문에, 이번은 화장실용으로 이쪽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향기는 라벤더가 강하게 포도와 블루베리는 살짝 ... 편안한 향기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도 귀엽고, 두는 것만으로 세련된입니다. 민감한 피부이지만 거친 피부에 얼룩짐도 없고, 사해의 미네랄과 과일의 비타민이 손 피부의 건조를 막아 주고, 상냥한 사용감이므로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