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로 힘들지만 가능한 한 약을 마시고 싶지 않기 때문에 네틀의 보충제를 애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캡슐 타입을 마시고 있었지만 유익한 이쪽으로 전환 반복 중. 불필요한 것도 들어 있지 않은 깨끗한 녹색으로 자연의 것이라고 하는 느낌. 캡슐보다 물에 특히 사람 수고는 있지만 맛도 녹즙처럼 마시기 쉽다. 차가운 물이라면 좀처럼 섞이지 않기 때문에 먼저 소량의 미지근한 물로 녹여 물을 더해 마시고 있다. 일찍 마시면 증상이 경감되는 느낌이 있다. 꽃가루가 피크일 때는 역시 힘들지만, 어떻게든 이것으로 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