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체가 이탈리아에서 100년이 넘은 믿음직한 기업이고 제품 질이 좋아서 대용량 히말라얀 핑크 솔트 고운 가루 구매했어요.
히말라얀 핑크 솔트가 암염이라 원래 그라인더가 달린 걸로 갈아쓰여야 하는데 매번 갈아쓰는 게 귀찮은 분들은 이렇게 곱게 갈린 FINE 형태를 사시면 됩니다. 저는 이걸로 여러 요리에 응용하는데 작은 요거트 병에 담아서 덜어쓰고 있는데 만족해요. 양이 워낙 많아서 아무리 많이 써도 6개월 이상 쓸 분량이니 가격도 그렇게 따지면 저렴한 것 같아요. 품질도 당연히 좋고 여러 요리에 써도 잘 어울리고 깔끔한 감칠맛을 내서 좋아요. 저는 주변 지인에게도 선물하고 싶을 만큼 이 제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