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건데 아이허브에 있어서 주문했어요.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샀어요. 이전엔 20ml 사용했는데 너무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10ml가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없는 사이즈라 더 좋네요.
향은 일반 포포크림하고 같아요. 입술에 바르는 거라서 약~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인터넷 광고처럼 엄청 새빨갛게 착색되고 그런편은 아니구요. 그냥 색이 있는 끈적한 립밤 바르는 느낌이에요. 10ml여서 금방 쓰겠거니 했는데 조금만 사용해도 입술 전체 다 바를수 있어서 한참 쓸거같아요. 텀블러나 종이컵 마스크에 당연히 질감이 그러하니 묻는 편이구요. 생각보다 극강의 보습력 이정도는 아닙니다. 피부에 착색되면 색이 좀 오래 남는 편이라 오히려 입술보다 크림블러셔처럼 사용하는게 나을거같아요(해보지는 않음)
촉촉하긴 한데 색상이 저랑어울리지않고, 묻어남이 심해 마스크안에서 사용은 못할것같아요
쫀득한 립밥인데 보습기능은 쏘쏘
생각보다 굉장히 미니미니하네요. 유명한 포포크림 처음써봐요.
자연스럽게붉어져요 촉촉하고 휴대하기좋습니다
매우 빨개요 양조절어려움
좋아요 자연스러운 혈색 유지
티크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조속히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쌀알 3분의 2 정도를 손가락으로 퐁퐁이라고 붙여 이런 느낌입니다. 요령을 잡을 때까지는 양이나 펼치는 방법이 어려울지도. . 윤기감, 혈색이 나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튜브에서 나오는 색은 매우 어둡기 때문에 놀랍지만 손가락으로 익숙해지면 의외로 자연스러워집니다.
정말 좋아해요. 립 & 티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튜브에서 나온 색은 꽤 붉은색이지만 입술이나 뺨에 얹으면 투명감이 있는 내츄럴한 색이 됩니다. 냄새도 맛도 없었다. 보습력은 높지만 색깔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작고 가지고 다니기 쉽기 때문에, 메이크업 고치기나 여행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