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이 있다는것은 몇년전에 들었지만 구매까지는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내가 사용할수있을까...하는..
먼저 크기가 큽니다..이제 내 몸에 들어갈까 싶을정도로, 하지만 몇번의 시도끝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너무 깊이 넣지는 마세요. 입구의 손을 잡을 만한 것 만큼은 빼두셔야 나중에 빼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탐폰처럼 아주 깊이 넣을뻔 했어요. 그냥 입구쪽에 넣는거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럽습니다. 그날이 앞으로 더욱 편해질거라 생각하니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