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케어 옐로우 스틱 쓰고 있었는데요. 용기가 불편했어요. 비슷한 아프리케어 제품은 어떨까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향이 비슷한데 휠씬 진해서 더 좋았고, 스틱 내용물이 케이스에 꽉차지 않아서 같은 구조의 용기지만 밀어 올려쓰기가 더 용이했습니다. 대신 거꾸로 하면 내용물이 쏟아져요. 둘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스틱이 더 마음에 듭니다.
사용이 편리한것은 아니지만 성분이 좋아요!
아래쪽을 밀어서 내용물을 직접 밀어올려서 사용해야해요. 립밤처럼 돌리면 내용물이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 조금 불편해요. 향은 진짜 초콜렛냄새라서 좋았어요. 딱딱하기는 했지만 여름처럼 녹아온게 아니라서 좋았어요.
향이 정말 좋아요. 품질도 마음이 좋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고요.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합니다.
악건성이라 겨울이면 손끝부터 발끝까지 갈라져 피가 날 정도인데 이틀 써봤는데 벌써 효과 있어요! 주변 지인들 선물해주려고 재구매하려구요. 근데 용기가 너무 불편해요ㅠ
편하게 쓱쓱 바르기 좋습니다만 크게 보습에 도움이 되진 않는 거 같아요. 건조한 제형이라 제품이 갈라지기까지 하네요. 그래도 편하기 때문에 로션 바르고 그 뒤에 슥슥 발라서 사용합니다.
향은 오래 묵은 초콜릿 냄새가 나고..ㅋㅋ 용기가 엄청 저렴하게 생김. 돌려서 밀어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밀어서 쓰는 방식인데 가격이 저렴하니까 뭐... 그건 딱히 불만까지는 아님. 그런데 제형이 정말 뻑뻑한 버터 느낌이라서 빡빡 문대야 발리고 매끄럽게 보습막이 씌워진다기 보다는 서걱서걱한 사용감이라 손이 잘 안감..ㅠ
품질과 성분이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품질이 좋아요. 성분도 무난한 것 같아요. 포장용기가 좀 불편해요 가루가 떨어져서 사용이 불편해요
휴대용으로 좋고 향도 달콤함 케이스는 너무 허접함 손에 묻히지 않기 위해 스틱을 샀으나 묻을수 밖에 없음 밀어올려 쓰고 나면 손으로 눌러서 내릴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