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건강한 파스타를 찾으시는 분 (밀파스타_대체 이거다. 다 먹어봤다. 일반 파스타와 비교는 안되지만 그래도 맛있고 그런 느낌의 파스타. 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파스타. 이거 환상적이야. 유기농 무유기농, 무농약. 식감도 좋고 맛도 굿. 10분정도 삶아보니 파스타가 짱임. 남편의 토마토 그레이비를 병아리콩 파스타 위에 붓고 찜으로 마무리 신선한 야채: 신선한 당근, 브로콜리, 스쿼시, 고추, 할라피뇨, 마늘, 흰 양파, 이탈리안 시즈닝 뿌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파게티 버전도 같은 브랜드로 구입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