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좀 됐는데 이제야 후기를~댕댕이나 거부감없이 잘 먹어요~(사진은 냥이지만 냥이는 안 먹네요ㅋ) 다 먹어가서 다시 주문하려고요~
애들 나이들면 몸이랑 발바닥도 건조해지고 모질도 푸석해져서 보충용으로 구매했어요. 간식은 따로 주지않고 요런 영양보조식품을 간식대신 주거든요. 바이트 사이즈는 큰 편이긴한데 잘 부서지는 타입이라 쪼개거나 부숴셔 주기 좋구요. 기호성도 좋은 편이예요. 평범한 애들은 다 잘 먹었어요. 입 매우 까다로운 아이는 안먹으려하길래 부숴서 쪼꼼씩 쪼꼼씩 주니 어쩔 수 없이 먹긴 먹더라구요. ^^;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할인까지해서 재구매할 때 여섯마리꺼 몇 달치 한 번에 샀음에도 금액이 얼마 안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케이스도 맘에 드는데 넓고 길쭉해서 먹고 난 빈통에 지퍼백타입 아닌 일반 비닐포장된 스틱껌 뜯으면 보관하기 애매한 고런거 넣어두기 좋더라구요.
크기가 작아서 먹이기도 좋아요! 유통기한도 긴편이라 괜찮은데 가루 부스러기가 많은듯요. 서로 잘붙어 있어서 하나하나 잘 떼어줘야해요. 여름철에는 냉장보관해야 할 듯합니다.
5살 푸들 강아지!! 저만 오메가3먹으면 미안하니까,,,츄 형태의 영양제를 선호해요,, 제가,, 급여하기 편하고 아이도 잘 먹구요. 힙앤조인트랑 번갈아가며 주고있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저렴한가격에 잘구매했어여 알약크기가좀 큰데 강아지가잘먹어요 재입고됬으면좋겠어요
강아지가 굉장히 잘 먹어요. 말티즈 15살, 간식대신 영양제 급여합니다. 아주 좋아하고 잘 먹어요. 오메가3 덕분인지 강아지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강아지 나이가 1살인데 피부와 피모와 건강을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맛이 있는지 너무 잘 먹었고 한 알의 크기가 크고 효능이 있는 것 같았어요 먹고 난 후로 사람들이 강아지 털이 윤기가 난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강아지가 알러지로 고생을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한달정도 먹고 있습니다 큰 변화가 있을까하고 먹어보았는데 털이 린스사용한거처럼 부드러워지네요 이런 현상을 보니 좋은거 같습니다
거참.. 사람한테는 좋은 냄새인데 강아지들한테는 그런가봐요.. 공주님 하나는 아예 아예 거들떠도 안 보고, 다른 공주님은 손으로 조금씩 잘라서 입에 넣어주면 겨우 먹어요. 강아지들한테는 좋은 냄새가 아닌가봐요. 제 코에는 냄새가 좋거든요.
고양이가 피부알러지인지 아토피인지 원인을 알수 없는 질환이 있어 사료외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데 이제품은 피부나 모질에 좋다고 해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예전에 테라코트환 만들어 먹일때 첨가했던 맥주효모나 아마씨도 들어 있어서 냄새가 비슷한건지 하나 쪼개주자마자 엄청 잘먹네요. 제발 이것 먹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