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정말 좋고 강아지 발바닥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단점은 향이 좋아서 강아지가 계속 핥아먹어요.
바세린 제형이에요. 틴케이스에 포장되어있고 꾸덕하고 버터같은데, 거칠어진 강아지 발바닥 패드에 발라주면 촉촉해진다해서 보습용도로 샀어오.강아지가 몹시 싫어하네요. 발라주기만 하면 자꾸 핥아서 없애려고해요. 양말 씌워서 못핥게하는데 상당히 번거롭긴합니다. 자주 바르기 쉽지 않네요..순한 강아지들에게 추천해요.
추워지니 발바닥이 건조한 듯 해서 구매! 손으로 문지르니 체온으로 인해 잘 녹네요. 발바닥에 발라주니 부드러운 발바닥으로 변신!
아이가 발을 너무 핥아서 구매했어요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노견이라 발바닥이 건조해보여서 구매했는데 열심히 발라줘야되는데 자꾸 생각날때만 바르네요 바르면 맨질맨질 해져요
발바닥이 하루 하루 거칠어지는 과정을 보고 있는 아기 강아지 엄마에요 발바닥에 사람 바르는 얼굴 로션도 발라줘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밤을 시도해봤어요 우선 알루미늄 캔을 돌려 여는데 금속 갉는 소리가 너무 커 몰래 발라주는 건 불가능 뚜껑 열 때부터 벌써 혓바닥을 낼름 거려요 그러다보니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게 더 많네요 무향 사람 얼굴 로션 발라줄 땐 이렇게 예민하지 않았는데 오일 향이 특히나 후각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좀 더 무향에 가까워야 덜 괴로워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계단이 있는 집에서 키우는데 흡수가 느려서 미끄러질까봐 걱정이에요 오일밤 보다 사람 얼굴용 밀크로션이 촉촉함과 흡수 향 뚜껑여는 소리 없음 등에서 훨씬 나았어요! 제 후기가 도움되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장점: 반려동물인 강아지 발이 아주 부드러워 졌다. 품질은 좋다. 성분은 모르겠다. 강아지가 말을 못하니 크기는 적당하다 포장은 잘되어 왔다. 구성은 원래 설명대로 되어 있다. 단점: 사람의 몸에 닿으니 두드러기 , 발진 같은 것이 생겼다. 사람에 따라서 알러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아쉽다. 총평:: 강아지 발이 아주 부드러워져서 좋다. 하지만 알러지지는 주의해야 한다. 추천한다. 효과적인 발려동물 발 크림인거 같다.
보습 외에도 겨울철에 산책시 발을 보호하는 역할도 할수있었습니다. 특히 길에 빙판 방지용 염화칼륨이 녹으면 발이 따가운지 힘들어 하는데 외출전 밤을 바르고 나가면 훨씬 덜한듯 합니다. 코코넛 오일로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핥아 먹어도 괜찮습니다.
강아지 발바닥 보습용도 밤을 다 써가서 구매하려던 찰나에 아이허브에서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데요? 성분도 좋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커요. 하나 사면 반년이상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겨울에 산책 열심히 하는 허스키 발바닥이 거칠거칠하고 갈라진 곳도 있었는데 별 신경 안쓰다가 한 번 발라 줘볼까 주문했는데 금방 맨들맨들 해지네요. 조금 핥아 먹긴 하는데 조금이라도 스며들면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3일정도 연속 발라주니 정말 도움이 되네요. 맨들맨들하고 좋아요. 성분을 보니 먹어도 좋은 성분이라 안심하고 발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