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우신 주님, 당신의 거룩한 달에, 오, 청함을 받은 이들 중 가장 관대하신 분이시여, 저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들 가운데 있게 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삶의 모든 발걸음에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밖에는 나에게 아무 힘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날들이 가벼워지고 내 생각이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 주님, 나에게 만족을 주소서. 나를 향한 모든 것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