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되어 운동 시작하고 많이 피곤해서 알아봤고요.
알약이 큰편인데 아침 기상 후 공복에 물과 함께 삼켜 버립니다.
확실한건 5일정도 지나니 아침에 피곤함이 덜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그녀석이 매일 딱딱한 콘크리트처럼 무장하여 저를 반겨주네요….
물론 제가 운동을해서 더욱이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파트너가 좀 달라진 것 같다고 하는데ㅋ ㅋ ㅋ
저는 모른척 하면서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드신다기에
별 기대 없이 섭취했는데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