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t 오일도 항균?에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향이 없어서 음식 맛을 해치지 않는 건 좋더라고요. 근데 먹다보니 저는 코코넛 오일이 생각나서 코코넛 오일을 다시 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향이 강하다보니 가끔 물릴 때가 있긴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코코넛오일을 보다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용기는 어떻게 따라도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 차광은 정말 확실한 듯 합니다. 아무리 빛을 비춰봐도 얼마나 남았는지 보이지 않아요. 무게로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