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울때 그라인더로 갈아 넣기 편해요. 다른 소금보다 살짝 짠 맛이 강해 조금씩.사용하고 있어요.
특별한 향이 들어 있기 때문에 브런치 먹을 때 계란후라이 뿌려도 예쁘고 어디에 뿌려도 예쁩니다
맛도 깔끔하고 용기 포장도 보기 좋아서 쓰기 좋습니다. 가능하면 염분은 줄여야 하지만 품질좋은 소금은 포기할 수 없죠
비트 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일단 색이 너무 예쁩니다. 다양한 소금을 좋아하는 편이라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 향이 있기 때문에 파스타나 스테이크에 어울리겠어요. 그래도 나물이나 야채볶음 등 여러 요리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솔트.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좋구요.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고 성분이 매우 깨끗합니다. 그만큼 맛도 좋구요. 짠맛에 상큼달콤함이 느껴져요.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너무 좋네요.용도에 맞게 사용중이라 재구매예정입니다.
먼저 크기에 놀랐어요.양이 엄청 많아요.향은 달달한 풍선껌 향이지만 맛은 소금 입니다.비트가 섞어있는 소금이라 색상도 너무 예뼈요.아주 오래 먹을수 있겠어요그라인더 깊이도 있어 사용후 깔끔한 제품입니다.
세일기간 중 선택한 제품인데 비트뿌리 추출물로 색을 냈다고 해서 신기해서 구매 했습니다. 천연향미료가 있어서 그런지 음료수 중 웰치스 포도맛과 매우 흡사한 향이 났습니다. 혹시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한번 체크 하시면 좋으실듯 하고 향이 포도향이라고 직접적으로 소금에서 포도맛이 나지 는 않습니다.
냄새는 제가싫어하는 블루베리껌..?향이예요. 이 향을 별로 안좋아해요ㅠㅠ 액상 전자담배 냄새중에 블루베리향 있거든요. 그거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너무 극혐이였는데 왠걸 음식에 갈아 넣어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싫어하는 향도 별로 안나구요ㅎㅎ 전 콘샐러드에 넣어먹었습니다.
그냥 색깔만 핑크색인줄 알았는데, 무슨 향이 납니다. 근데 그 향이 음식과는 좀 안맞는.. 뭐랄까.. 마이쮸 포도향?.. 같은게 나요. 일반적인 요리에 넣으면 색도 보라색, 향도 마이쮸 향이 입혀져서 굉장히 쓰기가 어렵습니다. 서양에 이런 향을 일부러 넣는 요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한국 식탁에는 잘 안맞아요. 특히 국끓일때 넣었다가는 국 다 베립니다.
가성대비 너무 좋습니다.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