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 세 알 정도 먹고 있으며(아침, 점심,저녁) 이 주 정도 지났을 때부터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에는 자다 새벽에 깨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수면의 질이 크게 개선 되었습니다. 또한 기분 변동이 커 조절이 어려웠는데 전보다 빈도도 줄고 긍정적인 활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약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니 증세가 심하신 분들은 병원에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효과가 있는 것도 같은데, 기분탓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뭔가 플라시보 효과라도 있겠지 싶은 점이 좋아요. 그냥 허브추출물인데, 개봉하고 먹다 까먹어서 오래되니 좀 캡슐안이 좀 찐득해보여서? 개봉 후 빨리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크기는 작은 캡슐형태입니다 , 향이 좀 풀냄새가 진하긴 해요. 캡슐도 매우 검은 풀색입니더.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고 샀어요. ㅎㅎ 굳 품질은 잘 모르겠어요 ^^ 매일 먹는 아이는.아니라서.. 일단 오늘도 먹어볼게요~~ 세로토닌이 저를 재워줄거같아요.
세인트 존스워트가 천연성분으로 알고 있어서 좋은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품질도 우수해서 그런지 갱년기로 인한 우울감도 완화된것 같아 매일 꾸준히 섭취하고 있어요
아직은 먹은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어요! 알약 사이즈는 평범하고 특유의 풀 향이 납니다.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 글 보니, 불안하거나 상태가 안좋아질 때쯤 하루 3회까진 복용해도 되는 것 같아요.
금연을 하는 친구에게 스트레스 완화용으로 선물하였는데 불안한 밤에 먹고 나아졌다고 하네요.
아직 체감하는 효과가 크지는 않으나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찌릿찌릿 할때 먹으니 좀 안정되는거 같긴 합니다. 자기전에 먹었는데 한번도 안깨고 자긴 했는데 매번 그런건 아니고 일주일 내내 먹으면 한3-4일은 잘 자는거 같아요
밤에 잠들지 못하고 마음이 안정되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샤프란을 먹어보고 테아니도 먹어보고 여러가지 먹어봐도 효과를 잘 몰랐는데 샤프란과 세인트존스워트랑 같이 먹고 는 밤에 잠이 잘 오고 기분도 한결 나아진거 같아요. 일시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이 먹으니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해요. 꾸준히 먹어보면 확연히 알겠지요. 지금 현재는 만족합니다. 캡크기가 작아서 먹기 편해요.
캘골 제품이라 성분과 품질은 믿을 수 있어요. 중간크기의 캡슐 하나만 먹으면 됩니다. 세로토닌에 관여한다길래 수면에 도움 받으려고 구입했는데, 세인트존스워트 부작용 중 하나인 광과민증을 겪었어요. 몸을 꽁꽁 싸매고 다녀도 저녁에 피부자극을 느끼더라구요. 지금은 사용 중지하고 트립토판에 적응했어요. 햇빛에 피부 민감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민감해지만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나아질 수 있어요.
배송 빠르게 왔고 효능은 꾸준히 먹어보면 알겠지요 아이허브 고유브랜드이니만큼 좋은 품질이라 생각합니다 느낌과 분위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