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가 있지만 심각한 건 아니어서 약을 처방받아 먹기 애매해서 선택했습니다. 보이론사의 여러 동종요법 제품의 품질과 성분을 신뢰하고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 섭취하는데요 혀 밑에 녹이면 되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먹기에도 부담이 앖어요. 알약은 다른 동종요법 펠릿처럼 아주 작은 설탕 알갱이 느낌은 아니고 손톱만 한 알약 크기입니다. 효능은 아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저의 경우 오래지 않아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