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스트레스 때문에 신경안정제를 먹는 친구를 위해 구입하였다.
그녀는 잦은 불안감과 불면증을 호소 한다.
나는 그녀에서 마그네슘 및 쥐오줌풀 그리고 이것(커피크루다)을 선물하였다.
약을 끊기까지 힘들었지만 그녀가 잘따라와주어서 그녀는 약을 끊고
지금은 영양제로 약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뛰거나, 흥분되고 마음이 들뜨거나 각성 느낌이 들어
잠이 안오거나 정신이 사나울때 좋다.
나도 이것을 자주 먹는다. 커피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커피는 나에게 심장통증을 유발할때가 있다. 그럴때 나는 이것을 복용한다. 이것은 이름과 달리 카페인 완화 효과가 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 미팅을 해서 커피(카페인) 복용량이 많을때 나는 이것으로 카페인 효과를 완화한다.
이것은 단맛이 나며 매우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매우 편하다.
개선품으로는 가정용으로 조금 더 대용량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