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처럼 길쭉한 모양인데 더 쫀득하고 터지는 식감이 재밌네요. 물에 오래 불리지 않고 백미와 섞어서 바로 압력밥솥에 했는데 밥이 잘 됐습니다.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하네요.
처음엔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밥할때 다른 잡곡이랑 섞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이 몸에 좋다고 들었는데 흰쌀밥 보다 식탁이 훨씬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불리지 않으면 너무 딱딱할 수 있어서 충분히 불려주고 밥해야돼요 품질과 성분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먹기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다이어트 할 때 먹는데 속도 편합니다. 포장은 지퍼팩에 들어 있어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처음 구입했는데 품질도 좋아 보입니다.
카무트만 먹다가 파로 사봤는데 먹기편하네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밥할 때 현미나 다른 잡곡 넣듯이 섞어서 밥하니 백미 섭취량도 좀 줄이고 좋습니다.
파로는 처음 보는데 식감이 좋을 것 같아서 카무트랑 같이 구입. 잡곡밥 지을 때 넣어보니 맛이 좋고 크기도 적당함. 품질도 믿고 삽니다
푹 익혀서 샐러드에 넣으면 든든해서 식사로 부족함이 없어요. 잡곡취사로 밥에 넣어 먹어도 좋고요.
잡곡밥 지을 때 넣어요. 유기농이고 품질도 좋아요. 콩류도 그렇지만 이것도 밥할 때 바로 넣으면 딱딱해요. 미리 6시간 정도 불려서 넣거나 따로 한번 익힌 후 넣어야 밥에 잘 섞여요. 잡곡류 이것저것 바꿔가며 넣을 때 한번씩 먹어요.
함께 넣어요. 통곡물이라고 신기해서 구매했는데 맛 있어요. 딱히 냄새도 나지 않고 좋아요.
당뇨에도 좋고 식감이 좋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쫄깃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유기농이라 믿고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