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오트밀 먹습니다. 과일이나 요거트와 같이 먹어도 좋고, 한국식으로 닭가슴살 넣어 죽처럼 먹어도 좋더라구요. 당뇨있어서 구매했는데, 가성비도 괜찮은거 같아요.
소포장으로 된것만 구매 해 봤는데 크기도 커서 너무 좋네요^^ 성분도 좋고 맛도 담백하고 깔끔해요~ 아침식사나 간편식으로 추천해요~
아침으로 오트밀을 먹고있어서 아주 건강한 음식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해요!
봉지에 꽉 차게 포장되어서 배송됐어요. 양이 상당해서 한동안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이름을 읽어서 그런지 다른 제품보다 물에 빨리 불려지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싶지만 소화가 잘될지 불안할 때에 먹고 있습니다. 달걀하고 간장으로 빠르게 끓여 먹고 가기 좋아요. 세일할 때 틈틈이 쟁이는 제품입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사봤어요 죽처럼 해서 다른 반찬이랑 먹을만 하네요
아이허브에서 수많은 종류의 롤드오츠를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밥스레드밀 역시 그 중 하나이고 롤드오츠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유명하지요. 인스탄트 롤드오츠이므로 신속하게 오트밀을 만드는 목적에 부합합니다. 롤드오츠의 맛이 모두들 예상하든 그저 담백한 맛이지요. 담백하기 때문에 늘 먹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쌀밥과 교대로 번갈아가며 잘 먹어볼 예정입니다.
이 롤드 오츠는 인스탄트 방식이라서 분쇄도가 꽤 높기 때문에 수분에 의하여 빨리 불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아침 시간에는 이 제품을 활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요. 밥스레드밀의 롤드 오츠는 종류가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서 참 좋습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을 비교해가며 섭취해볼 생각입니다.
밥스레드밀의 롤드오츠 시리즈는 아주 유명하지요. 이 제품은 인스탄트 제품으로 수분에 불려서 몇 분 안에 먹을 수 있게끔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각 오트들이 조금 더 잘게 분쇄돼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트를 어떻게 가공하였든 결국에는 오트이니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밥스레드밀에서는 다양한 가공 형태의 롤드 오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단시간 내로 오트밀을 차려먹을 수 있도록 롤드 오츠를 조금 더 분쇄 가공한 제품입니다. 우리가 롤드오츠에 기대할 수 있는 맛은 건강한 곡식의 맛이기 때문에 대단히 특별한 맛이 있기는 어렵겠지요. 한국인이 평소에 밥을 먹듯, 이 제품 또한 미국 사람들의 주식이 되기 때문에 그런 느낌으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밥스레드밀에서는 수많은 곡류들을 가공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롤드 오츠는 밥스레드밀의 주력 상품이라 볼 수 있지요. 롤드 오츠는 미국 사람들의 주식으로 애용되는듯 하네요. 그릭요거트나 우유 등에 말아서 30~40분만 놔두면 오트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먹기 좋은 상태가 되지요. 심심한 맛에 재미를 더하려면 얇게 자른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살짝 얹어먹어도 되겠지요. 그러면 맛 뿐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한 건강한 아침 식사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