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또는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가성비와 맛이 뛰어나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재구매 합니다.
말 그대로 로스티드 쏠티드 아몬드입니다. 그냥 생 아몬드도 맛있지만 소금 쳐서 구운 아몬드이니 더 맛있겠지요. 식이섬유, 지방, 단백질의 균형이 가장 이상적인 견과류가 아몬드라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되는 점만 경계한다면 훌륭한 건강 간식이 되겠지요.
블루다이아몬드에서 출시한 소금을 가미하여 구워낸 아몬드 454g입니다. 조리 과정도 매우 간단하고 소금 외에 특별히 들어간 첨가된 것이 없기 때문에 자연식에 가깝다고 봐야겠습니다. 와인이나 여러 주류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아몬드라는 게 기본적으로 참 맛있는 견과류라서 적당히 먹는 인내력이 필요하겠네요.
구운 아몬드입니다. 지구인들이 아마도 가장 많이 널리 먹는 견과류가 아닐까싶습니다. 땅콩에 비하여 식이섬유가 더 많아서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그냥 아몬드를 구운 것도 충분히 맛있는데 약간의 소금을 가미했으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다이어트의 적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량만큼을 먹는 자제력이 절실할듯 합니다.
블루다이아몬드에서 나온 약간의 소금을 가미하여 구워낸 아몬드입니다. 아이허브에서 꾸준하게 계속 할인을 해주고있는 제품이라 구매해보았습니다. 단순히 구운 아몬드만 하여도 충분히 맛있을텐데 소금까지 가미해놓았으니 금상첨화이겠지요. 아주 맛있기 때문에 절제력있게 적당량만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몬드를 구워낸 제품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아몬드에 소량의 소금 첨가하여 구워낸 것이기 때문에 아몬드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겠지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무염 아몬드가 더 낫겠지만 맛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소금 친 구운 아몬드가 제격이지요.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많이 먹을 것에 대해 두려움이 느껴질 따름입니다.
아몬드를 구워놓은 제품입니다. 맛이 없기가 어렵겠지요. 견과류 중에서 아몬드가 가장 균형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단백질, 식이섬유, 지방의 비율 말이지요. 지퍼락 포장이 가능하니 적당량을 먹고 잘 밀봉하여두면 두고두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소금을 살짝 쳐서 구워낸 아몬드입니다. 아몬드는 견과류의 대표이지요. 익히 알려진 브랜드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하여 크게 신뢰하고 있습니다. 까망베르 치즈 등과 같이 구성하여 맥주, 와인 등의 안주로도 손색 없겠지요. 다만 술 안주라는 점에서는 이 아이허브의 지향점과 일치하지 않기는 하겠지만요.
소량의 소금을 첨가하여 구워낸 아몬드입니다. 과자같은 것을 먹을 바에야 이런 건강한 간식거리를 먹는 것이 훨씬 낫겠지요. 아몬드에는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아서 건강에 이롭습니다. 물론 견과류기 때문에 지방도 많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겠지요. 블루다이아몬드라는 브랜드는 아주 옛날부터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품질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겠네요.
블루 다이아몬드라는 상표는 아주 어릴 때부터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소금을 가미한 아몬드를 구워낸 제품입니다.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리 과정이지요. 아몬드에는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이 많으니 적당한 칼로리 범위 내에서 섭취해주면 건강에 아주 이롭습니다. 아이허브에서 높은 세일을 해주고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