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틱이 생겨 구매해봤다. happy 두통정도 먹여봤고 calm도 두통정도 먹여봤다. 맛은 거의 나지않고 향만 살짝 나서 좋다. 나의 아이의 틱은 사그라드렀는데 이 제품때문인지 구별이 가지 않는다. 아이가 틱이 생기면 부모는 이것저것 다 해보기마련인데 그럴때 이런 디톡스를 통한 영양제는 아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먹이기 편하고(바로먹기도,타먹이기도한다) 이 제품을 먹지 않을때와 먹을때와 틱의 정도가 달랐던것 같아서 효과가 있었다고 하고싶은 맘은 있지만.... 틱이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구분이 가지 않다는점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