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으로 문제였던 우리 아이들의 비염이 싹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도 평생 약을 먹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했던 아이인데
맥주효모 덕분에 환절기는 물론 평상시에도 콧물 1도 없습니다.
요즘은 비염이나 감기로 병원 갈 일은 없어졌어요.
정말 꿈만 같은 변화네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남이 좋다고 나한테 좋을 순 없고,
나한테 좋다고 남한테 좋을 순 없어요.
우리 애들도 남들이 좋다는 거 거의 다 먹여보았지만 효과 못보다가
이걸로 거의 완치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우리 애들처럼 이것저것 다 먹여보아도
별 효과가 없었다면 마지막으로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먹여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