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들기름으로 구운 김 생각이 나네요. 뒷맛이 살짝 쌉쌀한? 맛이 있지만 그냥 먹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요. 샐러드에 꼭 넣어 먹고 각종 무침요리에 살짝 넣어도 맛이 튀지 않아요. 두 달 넘게 먹었는데 좋은 변화가 생겼어요. 저는 리그난아마오일을 주로 먹고 가족들위해 일반 아마오일 재구입했어요. 이 좋은 오일을 플라스틱에 넣었을까하고 걱정했는데 HDPE(고밀도폴리에틸렌)용기예요. 찾아보니 강력한 산화제, 산염기 및 유기용재의 부식에 견딜 수 있고 유해 화학성분을 배출하지 않는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오메가 함유량이 제일 높은 아이템은 바로 아마씨유 입니다. 그저 혈관에 좋다고만 알고들 있지만 제일 중요한 핵심은 세포막을 통과하여 산소를 쉽게 집어 넣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것이 바로 오메가 3 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오메가6를 너무 많이 섭취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메가6는 딱딱한 성질로서 오메가 3의 투과율을 방해하여 결과적으로 산소 섭취를 방해합니다. 그 상태가 지속되면 바로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메가3와 오메가 6의 적절한 성분 비율을 함유하고 있는 아마 오일을 강력 추천합니다. 맛은 쌉살 하지만 좋은 느낌입니다. 황단백질과 같이 섭취하면 성능은 풀파워 가동 됩니다.
40대가 넘어가면서 여성홀몬 균형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영양제를 먹는 느낌이 아니라 그부분이 정말 맘에 들어요. 포장은 고급 티나 초콜렛같아요. 맛이 고소해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같은 맛입니다. 샐러드에 넣어서 3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모발이 더 강해지는 효능을 느꼈어요.
성분은 뭐 좋겠죠? 저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냥 입에 쭉 짜넣습니다. 효과는 잘 모르겠고 일단 건강에 좋자고 먹습니다.
아마유 중에는 최고 입니다.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아침마다 토마토를 갈아먹으면서 함께 넣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의 효과를 높입니다. 혈관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식물성 오메가 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침마다 한 스푼씩 먹고 있습니다. 생선오일로 냄새나는 것보다 식물성 오메가3로 너무 좋고 좋은 콜레스테롤에 도움을 줍니다. 포장도 사용하기 편합니다.
아마씨 오일이 피부미용이나 다이어트에 좋다길래 세일기간에 구매해봤어요 저는 샐러드에 발사믹 드레싱이랑 같이 뿌려 먹고 있어요 오일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거나 그런 것도 없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서 너무 괜찮더라구요 다 먹고 재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