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나 다리에 바르기 적합. 부드럽고 묽은 제형.
포장은 제품 용기가 길쭉하고 용기 재질이 약간 물컹물컹하고 약해보여서 불안하지만 양이 많아서 좋음. 들고 다니기엔
크기가 너무 커서 따로 덜어다닐 통을 구매해야겠음!
깨끗한 흰색 크림의 거북한 향도 없고 품질도 좋음.
얼굴에 바를때 기초를 충실히 해주지 않으면 각질이 올라온다.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퍼프같은 걸로 펴바르는 게 더 나을 듯 얼굴에 화이트헤드가 있으면 백탁 때문에 피지가 하얗게 돋보일 수 있음. 백탁이 심하지만 잘 펴바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톤업. 성분도 순해서 자극이 거의 없음. 씻을 때 헤어라인 주위가 머리카락에 뭉쳐져서 씻을 때 신경써야한다. 팔다리 몸 부위에 바르는 용도로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