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로션 바르는게 너무 귀찮아서 좀 오래되서 바르기 꺼려지던 페이스 토너 + 오일 해서 바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촉촉하고 끈적이지않고 바로 몸에 흡수됩니다
크림 다써서 급하게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그 다음날도 촉촉하고 겨울엔 화장하기전에 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네요
저는 라벤더향에 좀 거부감이 있었지만 베르가못향을 좋아해서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
라벤더향 은은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베르가못향은 거의 안나는것 같네요 내추럴한 향입니다 향은 만족입니다
또 구매하려구요 별 다섯개 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