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수분크림에 1방울 섞어 사용 얼굴에 발라주었습니다.코감기가걸려 냄새안날줄알고 향이 심해봤자 얼마나 심할까 생각한 찰나 막힌코를 뚫고 지독한 향이 올라오더군요. 특히 방문닫고 자면 질식사 할까봐 열어뒀는데 공기청정기가 멈추질않고 계속 돌아가네요. 냄새를 말로 표현하자면 좀 당근밭에 있는 흙을 쥐어짜 거기서 오일을 추출했다고해도 이거보단 냄새가 덜할까 싶을까한 생각이 들기도하고..효과는 좋다니까 참고 사용해야겠네요.
미친 거 아님?? 향도 굉장하지만 효과가 굉장함 나이 먹었다고 2024년 되자마자 피부가 폭삭 늙어버려서 퇴근길에 홀린듯 샀는데 어젯밤에 냄새 참아가며 썼고 오늘 아침 피부보고 깜짝 놀람... 너무 좋음 솔직히 남들만큼 간증글 재미나게 쓸 자신도 없고 후기를 굳이? 싶었는데 오래오래 써서 스킨 부스터에 쓸 돈 아껴야겠음 진심임 리쥬란 필요없음 이 오일만 있다면.... 단, 향기가 진짜....... 진짜 짱임 굉장함
향은 며칠 후엔 코가 적응해서 괜찮고 피부 따가운것도 몇주지나면 익숙해져요 그리고 진짜 어느날 거울보니까 눈밑에 블러칠 되어있는줄 알고 놀랐어요 아직 모공은 그대로지만 잔주름엔 효과가 있는듯..
아 진짜 얼굴에 바르라고 만든게 향이 이럴꺼면 안좋아지면 안되는거겠구나 실감했어요. 확실히 피부는 좋아집니다. 냄새도 오래가지는 않아요. 근데 바를때는 잠시 숨이 컥하고 막히긴하네요. 계속 쓸거예요. 그만큼 피부는 확실히 좋아져요
당근오일은 효과가 눈에 뚜렷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저는 호호바오일과 함께 저녁에 사용히고 다음날엔 꼭 자외선차단 꼼꼼히 해주었어요. 밝아지는 안색이 눈에 띄여 만족스럽지만 정말 모두의 말대로 향이 좀 거북하게 강하고 특이합니다.
냄새가 독하다 독하다 하기도 했지만 괜찮다는 후기들도 있길래 안심하고 주문했는데 안괜찮아요 적응이 안될것 같은 냄새였는데 쓰다보니 적응이 되긴되네요 처음엔 정말 괴롭고 숨을 못쉬겠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특별히 피부가 안좋지는 않아서 효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피부건강을 위해 꾸준히 발라보려고 합니다 이 냄새에 효과가 없을리는 없다고 믿어요
용량이 작아서 아쉽고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아쉽기는 합니다. 향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하지만 많이 좋은 제품이어서 감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안좋아서 많이 고민이었는데 당근오일 쓰고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추천드려요.
저는 그정도로 향이 역하진 않았어요. 좋은 냄새는 아니긴 한데, 나름 바를만 하더라고요 ㅋㅋ 다만 같이 사는 사람은 이 향 엄청 싫어하긴 합니다. 진리의 사바사인가봐요. 효과는 드라마틱 하진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한방울씩만 섞어 쓰세요 ㅋㅋ
나이는 서른대고 효능과 품질이 좋다고 하여 구매해보았어요. 기본 크기로 에센셜 오일이 새지 않도록 포장이 되어 왔어요. 향이 강하다고 하여 걱정하였고 정말 쎄게 느끼다. 그래도 각오했고 적응중입니다.
바르고나면 확실히 피부가 밝아지는 것 같아요. 냄새도 처음보다 익숙해져서 이젠 맡을만 합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따갑기 때문에 크림과 섞어바를 때 한 방울만 사용해도 충분하더라고요. 냄새가 독하지 않은 당근씨 오일을 사용해봤는데 여기 제품이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