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여드름이 나거나 트러블이 났을때 세이어스 토너로 정리하고 미네랄 부스터뿌린 후 바오밥오일을 발라주고 자면 다음날 왠만한 자잘한 트러블들은 가라앉아요! 오일 치고는 흡수가 빨라서 번질하지도 않고 금방 다 스며들어요~ 그런데도 당기지도 않고 참 좋아요~ 펌핑도 편리학 한번 펌핑하면 얇게 얼굴 전체에 발려요~(전 달팡오일 애호가인데 이것도 좋더라고요!) 냄새는 고소한 넛트향이예요~ 마구 먹고싶은만큼 고소한 향이요~ 장바구니에 하나 더 넣어놨는데 금새 재고가 없네요 ㅠㅠ 이런건 2~3개씩 쟁겨놓고 쓸만해요!
페이셜 오일 만들 때 조금씩 섞으면 좋다 끈적임도 없고 냄새도 무난하다 용량이 작아서 금방 쓴다
아이 피부가 건조해서 샀는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캐럿씨드오일이랑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바오밥 오일은 써본적이 없어서 낯설었는데 피부와 유사한 성분이라고 해서 민감성 이지만 구입해 보았어요! 피부에 쏙 흡수 되고 촉촉해서 정말 좋았어요!
오일이지만 바르면 세럼같은 느낌이 나는 신기한 오일이에요. 유분보다는 수분감이 더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 반펌프정도 짜서 손의 온기로 잘 녹인후 얼굴에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듯이 발라주면 좋아요!
지복합성 여드름피부입니다. 마카다미아, 바오밥, 타마누오일을 한꺼번에 사서 써봤는데요. 셋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바오밥오일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보습이 가잘 잘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밤에 바오밥오일+캐롯씨드오일 섞어서 바르고 자기도 해요.
건성 피부라 사용중인 스킨 케어 제품들에 쓰려고 샀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거부감도 없고 크림에 섞어 바르니 종일 당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천연 오일이라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다 좋네요.
제형은 묽은 오일인데.. 흡수가 나우푸드사 비타민e보다 더뎌요.. 당근오일이랑 같이 바르려고 샀고 매일밤 2,3방울씩 발랐는데 3시간이 지나도 미끈미끈...;;; 흡수가 안되요... now food 사의 비타민e오일이 되게 묵직한편인데 되려 그게 더 빨리흡수되는 느낌이네요.. 어쨋든 오일자체는 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펌핑을 많이 해서인지.. 어쨋든.. 좀더 써봐야 알거같아요.. 그리고 지금 당근오일의 레티놀부작용을 앓고 있어서 쉬고있는데 한통 다 사용해보다가 다시 후기를 남기는게 나을꺼같아요..
흡수가 잘되고 로션에 섞어 바르면 유수분 발란스도 맞춰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기름지지 않고 당근씨오일하고 같이 쓰려고 샀다가 오전에 화장전 로션이랑 섞어 바르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