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티트리 오일을 염증이나 벌레물린데 등에 썼는데, 아예 롤온으로 나오니까 편하더군요. 물론 아직 이전의 티트리 오일병이 남아 있는게 함정이지만... 용량대비 가격이야 어쨌던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작지도 않아요, 대충 조금 큰 립스틱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파우치에 넣어 다닐 용도로 구매했어요 향이 너무 쎄하지 않고 적당해요 롤온이라 바르기 정말 편해요 저는 주로 얼굴 뾰루지나 팬티라이너에 씁니다
여기 향은 전부 잎을 짓이긴 풀냄새가 기본적으로 나서 단독 에센셜 오일은 약간 적응기간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제가 익숙하게 알던 티트리 냄새가 나고요 향을 좀 부드럽게 해주는 다른 오일이랑 블렌딩을 해봐야겠어요
피부 트러블 난곳에 롤링해서 발라주면 좋아요. 여기 제품 꽤 괜찮아서 티트리 백프로 또 사보려구요 굿굿
제가 생각한 티트리랑은 좀 달라요. 향도 좀 애매하고 롤온 부분에 롤도 플라스틱 재질이라서.사용하면서 오일이 변질 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구..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향이 강해요 벌레퇴치용으로 샀어요 사이즈도 작고 롤도 잘되요 가끔 자기전에 천연진정제로 귀뒤에 붙여놓고 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티트리와 다른 오일을 결합하여 자극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롤온을 즐겨 사용합니다. 강하긴 한데 그게 마음에 드네요. 나에게 활력을 주고 하루를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지고 다니는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두통이므로 머리가 아프면 긁힌 자국에 바릅니다. 카오리가 좋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우디한 향기로, 침착합니다. 붙인 순간은 좋은 향기에 싸여 있지만, 향기가 약하기 때문에 곧 향기가 없어집니다. 붙이기보다는 차분하고 싶을 때 냄새가납니다.
향은 민트향이 나고 여드름도 잘 낫고 유두종에도 발라봤는데 나중에 결과를 쓰겠습니다 롤러라서 너무 편해요